[프라임경제] 3월 수출입물가는 전월에 비해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배포한 “2007년 3월중 수출입물가 동향”자료에 따르면, 수출이 1.8% 상승했고, 수입은 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년 3월 대비 수출이 2.7%, 수입은 4.4%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물가가 상승한 원인으로는 주요통화대비 원화약세가 상승압력으로 작용한 가운데 국제유가 및 철강, 동, 니켈 등 원자재가격이 올라, 석유화학제품 및 금속1차제품의 상승세가 두드러졌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입물가가 상승한 이유는 자본재(1.7%)가 환율변동에 의해 상승했고 원자재(3.7%)도 국제유가 및 철강, 동, 니켈 등의 상승으로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고, 소비재(1.1%)도 휘발유 등을 중심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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