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금융그룹(사장:윤교중)은 14일 그룹 각 계열사의 봉사단을 하나금융그룹의‘하나사랑봉사단’으로 통합 출범을 기념해 ‘한강 생태공원 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윤교중 사장 외 하나금융지주, 하나은행, 대투증권, 하나증권, 하나생명보험의 자원 봉사자 7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쓰레기 줍기, 잡초제거, 도로변 청소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에게는 장애인들이 제작한 천연비누를 배포하고 하나사랑봉사단의 심볼도 공표하는 등 나눔의 정신을 통해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세상 만들기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는 생각을 담았다.
작년 10월 300억원 규모로 은행권 최초의 사회복지법인을 설립한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환경캠페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그룹 전 임직원과 가족, 고객,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중이다.
하나금융그룹 윤교중 사장은 이 날 축사를 통해 “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일회성 활동이 되어서도 안되며 선택적인 사항도 아니라며 임직원과 가족, 고객,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나눔공동체문화를 선도적으로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