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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둔 땅' 365개 섬 눈여겨보는 여수시

 

박대성 기자 | kccskc@hanmail.net | 2015.01.09 11:29:43

[프라임경제] 365개의 섬을 보유한 전남 여수시가 섬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관광자원화를 위해 섬 개발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9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수십년간 개발되지 않은 채 보존된 섬 지역에 대한 정주기반 조성과 생산 및 소득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제3차 도서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백야도를 포함한 10개 도서지역에 대해 사업비 191억원을 투입, 접안시설과 탐방로, 해상펜션 및 체험센터 등 12개 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찾아가고 싶은 섬' 조성사업에는 26억6500만원이 투입돼 금오도와 안도, 백야도, 여자도, 개도 등지에 체험센터와 예술인촌 리모델링, 저온저장시설, 접안시설 등을 갖춘다.

전남 여수 화정면 백야도. ⓒ 여수시

26억2400만원이 투입되는 공동어업 기반시설사업에는 적금, 연도, 여자도, 소경도, 서도 등지에 직거래장터와 탐방로, 방파제, 해상펜션 등이 건립된다.

더불어 체험시설 및 지역경관 개선사업으로는 8억7500만원을 들여 초도와 손죽도 등지에 의성분교 리모델링과 태양광 저장장치, 탐방로 등이 들어선다. 여수시는 오는 2017년까지 1796억원을 투입해 제3차 도서종합개발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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