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을미년 새해를 맞아 추위로 목숨에 위협을 받는 신생아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며 새해의 첫 시작을 알렸다.
알바천국은 '새해맞이 희망나눔 프로젝트' 일환으로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을 진행,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50여개의 털모자를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알바천국은 보편화된 행사 치레로 끝날 수 있는 시무식에서 벗어나 이웃과 더불어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으로 새해 첫 걸음을 이어나가며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은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해온 참여형 기부 프로젝트다. ⓒ 알바천국
지난해 연말 사내 '털모자 뜨기 강좌'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50여명이 참가했으며, 직원들의 정성이 깃든 완성모자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우간다, 에디오피아, 타지키스탄 등지의 신생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한 남자 직원은 "처음 해보는 뜨개질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툴게 완성된 작은 모자 하나로 추위에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인녕 대표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활동으로 더 뜻깊은 새해를 맞이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사 내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바천국은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고용 창출' '구직자 권리보호' 등 구직자 및 지역사회 대상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전임직원이 참여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매해 진행하며 나눔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