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CJ푸드빌, 상하이에 투썸커피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다양한 믹스 샐러드·유럽 정통 디저트 등 차별화 메뉴로 현지 입맛 공략

이윤형 기자 | lyh@newsprime.co.kr | 2014.12.29 15:42:06
[프라임경제]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이 중국 상하이 난징시루(南京西路)에 투썸커피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해 3월 상하이에 첫발을 내디딘 투썸커피의 상하이 내 3번째 매장이다. 투썸플레이스는 해외에서는 '투썸커피'라는 명칭으로 진출하고 있다.
 
투썸커피 플래그십 스토어는 상하이 상업지역 중 하나인 난징시루(南京西路)에 위치했다. 난징시루는 지하철 2개 노선이 교차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유동인구가 모여 서울의 명동 혹은 강남에 비견되는 지역이다.

CJ푸드빌이 중국 상하이 난징시루에 투썸커피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 CJ푸드빌

또한 상하이의 대표 사찰인 정안사(静安寺)가 근접해 있어 관광객들이 특히 많이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 때문에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도 투썸커피 정안사점으로 이름 붙였다.
 
정안사점은 투썸커피의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콘셉트를 상하이 현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업그레이드 했다.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는 다양한 믹스샐러드와 연중 온화한 날씨에 맞는 시원한 음료를 강화해 기존 투썸커피와 차별화를 꾀했다. 커피에 디저트와 델리류를 보강해 음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 것이다.
 
먼저, 매일 매장에서 만드는 10여 종의 믹스 샐러드와 망고를 듬뿍 토핑한 타르트, 현지에서 인기가 좋은 리치 에이드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믹스 샐러드는 중국 현지인들이 식당에서 여러 가지 메뉴를 풍성하게 골라 먹는 문화에 맞춰 고객이 직접 3가지 메뉴를 선택할 수 있게 해 만족도를 높였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상하이 정안사점 개점이 중국에서 투썸커피가 차별화된 카페로 자리잡는 데 발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안사점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의 각축장인 상하이에서 투썸커피가 본격적으로 커피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