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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최악의 불황에도 팔리는 건 팔린다!

세븐일레븐 신화 스즈키 토시후미 회장의 성공 노하우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14.12.19 17:51:32

[프라임경제] 삼각김밥, 도시락, ATM(현금자동입출금기)가 모두 있는 곳, 편의점. 편의점하면 떠오르는 대부분의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낸 스즈키 토시후미 세븐일레븐 회장의 비즈니스 노하우를 담은 서적이 출간됐다.

특히 일본의 장기불황에서도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세븐일레븐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 윌컴퍼니

책은 스즈키 회장이 주변 반대를 무릅쓰고 세븐일레븐 재팬을 설립한 이래 40년간 타사 매출을 월등히 웃돌며 업계 부동의 1위를 사수하게 된 과정과 1991년 모기업인 미국 세븐일레븐 인수를 성사시킨 성공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스즈키 회장은 그 중에서도 "동종업계가 어떻게 하든 상관마라. 진정한 경쟁상대는 끊임없이 변하는 고객의 '니즈(needs)'"라고 강조하며 불황에도 팔리는 물건의 30가지 비밀을 꼽았다.

때로는 상식을 뒤집는 동시에 원칙에 충실한 조언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만날 수 있어 유통업계 관계자는 물론 성공 스토리에 목마른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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