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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650년 맥주양조 노하우 나눕니다"

AB인베브 브루마스터 초청 '맥주 만들기' 공개 강연…선진양조기술 전수

이윤형 기자 | lyh@newsprime.co.kr | 2014.12.18 14:21:57
[프라임경제] 오비맥주(대표 프레데리코 프레이레)가 18일 AB인베브 브루마스터 '조지 리쉬(George Reisch)'를 초청해 '맥주 만들기' 공개 강연회를 개최했다.
 
조지리쉬는 1366년 벨기에 덴 훈 브루어리에서 시작해 648년의 역사를 이어온 세계 최대 맥주기업 AB인베브에서 베테랑으로 꼽히는 맥주 양조 장인이다.
 

18일 서울 충무로 라비두스에서 오비맥주가 세계 최고 맥주기업인 AB인베브의 대표적인 맥주 양조 장인(브루마스터)인 조지 리쉬(George Reisch)를 초청해 국내 맥주 동호회 회원 등에게 35년 경력 브루마스터의 맥주 양조 경험과 노하우를 공개하는 'AB인베브 브루마스터 비어토크(Beer Talk)' 행사를 진행했다. 브루마스터 조지 리쉬가 전용잔에 담긴 맥주의 빛깔과 거품을 확인하고 있다. ⓒ 오비맥주

조지 리쉬는 이날 행사에서 국내 맥주 동호인과 소비자들에게 35년 경력 브루마스터의 맥주 양조 경험과 노하우를 공개 강연한다. 또한 올바른 효모 사용법과 관리법, 맥주원액 발효방법, 다양한 원재료 활용법 등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홈브루잉'에 관한 노하우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맥주 양조에 관한 백문백답(百問百答)'을 주제로 한 이번 공개강연을 통해 그는 맥주양조의 생명은 '맛의 일관성과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오비맥주 측은 "국내 소규모 맥주양조 사업자와 맥주전문점 창업 희망자, 맥주 동호인들에게 맥주 양조에 관한 '비법'을 전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비맥주는 글로벌 브루마스터 초청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국내 마이크로 브루어리와 맥주전문점 창업 희망자들에게 선진양조 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상생, 협력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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