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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중국 전역에 LTE 데이터 로밍 확대

중국 차이나유니콤과 LTE-FDD 방식 통해 상용화

최민지 기자 | cmj@newsprime.co.kr | 2014.12.15 10:54:34
[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은 중국 차이나유니콤(China Unicom)과 LTE로밍을 상용화해 오는 17일부터 중국 전역에서 초고속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중국 차이나유니콤과 제휴를 통해 중국 전역에서 LTE-FDD방식 LTE 로밍을 상용화한다. ⓒ SK텔레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총 32개 주요국가에서 LTE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중국의 경우 차이나유니콤과 주파수분할방식(LTE-FDD)의 LTE 로밍을 상용화했다. 

이와 관련 SK텔레콤은 국내 이통사 중 유일하게 안드로이드폰·아이폰 등 단말 기종 상관 없이 LTE망 기반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내달 11일까지 '연말연시는 T로밍과 함께! 올 겨울, OnePass로 홀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루 9000원에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 서비스에 가입하거나 이벤트 내용을 SNS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OnePass 1일 쿠폰·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이용환 SK텔레콤 제휴마케팅본부장은 "T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신규 제휴사업자 발굴 및 다양한 이벤트 기획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서비스 제공 국가 및 제휴사업자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올해 남은 기간까지도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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