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나눔축산운동본부(공동대표 이기수·이창호)는 10일 서울 중구 무교로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에 방문해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1억89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우유사랑 나눔 캠페인으로 모아진 기부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 나눔축산운동본부
이날 전달된 성금은 우유 8000명분으로 '우유사랑 나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으며, 우유소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쓰여질 계획이다.
이기수 나눔축산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는 "우유사랑 나눔 캠페인은 우리 축산인들이 하나로 단결할 수 있는 행사가 됐다"며 "우유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낙농가와 우리사회 소외계층들에게 나눔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한편 '우유사랑 나눔 캠페인'은 지난 10월16일 발대식을 갖고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 △한국낙농육우협회 △한국유가공협회 △낙농진흥회 △전국낙농관련조합장협의회 △우유자조금관위원회 등의 임직원 및 조합원들이 2달여간 참여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