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스코건설이 녹십자홀딩스와 손잡고 기흥역세권 3-1블록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은 기흥역세권(옛 구갈역세권) 3-1블록 시공사로 참여, 토지주 녹십자홀딩스와 개발사업에 대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포스코건설과 녹십자홀딩스가 지주공동사업형태로 개발하기로 한 기흥역세권 3-1블록 위치도. ⓒ 포스코건설
또 단지 남쪽으로 초등학교가 위치했으며, 북쪽 2블록에는 대규모 상업시설이 예정됐다. 여기에 기흥환승역과 수원IC와도 인접해 교통편의성도 뛰어난 편이다.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지난 2010년 6월 용인시가 이 일대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한 뒤 2013년 3월 가구계획을 기존 3800가구에서 5100가구까지 늘리면서 탄력이 붙기 시작했다.
지난 9월 1블록에 아파트 260가구와 오피스텔 403실이 분양됐으며, 내년 초 2·4블록에 각각 주상복합 976가구와 56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내년 상반기 중 사업승인 인·허가를 거쳐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