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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로 서울 계량기 동파 487건

서울시 동파된 수도계량기 무상 교체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4.12.06 12:48:46

[프라임경제] 이달부터 계속된 한파 탓에 서울시내 계량기 동파 피해가 487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파가 시작된 △2일 1건 △3일 302건 △4일 106건 △5일 50건 △6일 28건의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6일부터 상황실을 가동한 상태다.

계량기가 얼었을 때는 따뜻한 물수건이나 미지근한 물을 이용해 서서히 녹여야 하며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갑자기 녹일 경우 열 손상으로 계량기를 고장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계량기 유리가 깨졌을 때는 다산콜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수도조례를 개정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무상으로 교체해주고 있으며 수도사업소는 옥내 수도관이 얼었을 때 해빙기도 대여해준다.

또한 서울시민은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 동파예보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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