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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BIFC서 '부산시대 개막 및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유재훈 사장 "금융 중심지 부산을 위한 역할 다할 것"

정수지 기자 | jsj@newsprime.co.kr | 2014.12.05 17:01:42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 예탁원

[프라임경제]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사옥에서 '부산 본사시대 개막 및 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김정훈 국회의원 △정부관계자 및 지방자치단체장 △언론사 및 유관기관 CEO 등 약 200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의 성공적인 본사 입주와 창립 40주년을 축하했다.

유재훈 예탁원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예탁원은 세계금융의 중심지인 룩셈부르크를 롤모델 삼아 위안화 및 자산운용지원 서비스를 위한 허브역할을 다할 것이다"며 "향후 '금융 중심지 부산'을 위한 실질적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탁원이 그간 지속해온 부산지역사회에 대한 금융투자교육 및 사회적 책임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예탁원은 1974년 증권의 예탁·결제·명의개선 업무를 수행하는 한국증권대체결제주식회사로 출발한 이래 현재 약 3000조원의 증권 등을 관리하고 350여개 국내외 기관과 연계된 자본시장의 금융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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