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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돌' 포스코건설 "지역분들 따뜻한 겨울 나세요"

인천 쪽방촌에 방한키트 220여세트 전달

박지영 기자 | pjy@newsprime.co.kr | 2014.12.02 12:05:12

[프라임경제] 포스코건설이 지난 1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은 전국 저소득 노인가구와 주거환경개선활동 실시기구·인천 쪽방촌 관리시설 등에 직접 방한키트 220여세트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포스코건설 외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구세군 자선냄비본부가 함께했다.

황 사장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인천 쪽방촌 관리시설을 방문, 직접 방한키트를 전달했다. ⓒ 포스코건설

특히 황태현 사장은 직접 행사에 참여, 지역 어르신과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황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희망의 기쁨을 나누고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자"며 "우리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포스코건설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방한키트에는 방한텐트와 장갑·모자·침낭 등 생필품 11종이 들어있으며, 지난달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손수 세트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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