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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 내달 1일 공식 출범

우리자산운용 합병 마무리, 수탁고 22조원대 업계 8위 도약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14.11.28 16:04:26

[프라임경제] 키움자산운용이 우리자산운용과의 합병을 마무리 짓고 키움투자자산운용으로 내달 1일 공식 출범한다. 두 운용사의 합병으로 수탁고 기준 22조1000억원, 자기자본 820억원의 업계 8위권 대형 운용사가 등장했다.

윤수영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는 "저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가치와 위험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최적화된 투자솔루션을 서비스할 것"이라며 "해외, 대체투자 등 폭넓은 투자대상을 발굴해 양질의 금융상품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내세운 장기적 사명은 '국민 노후대책과 재산형상의 책임자이자 한국금융의 해외진출 리더, 지속적 금융혁신의 진원지'다.

한편 양사의 합병기념식은 다음 달 1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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