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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중국인 유학생 마케터' 수료식

유학생 18명 7개월간 활동…中 노선 활성화 위한 마케팅 전략 발표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4.11.28 14:12:13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중국인 유학생 아시아나 마케터' 수료식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4월 선발된 18명의 중국인 유학생들은 7개월간 '아시아나 마케터'로 활동하며, 중국 현지 SNS를 통한 홍보 활동과 신규 서비스 아이디어 및 중국 노선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 제안 등의 미션을 수행했다.
 

서울 강서구 오쇠동에 위치한 아시아나타운에서 진행된 '중국인 유학생 마케터' 수료식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

이날 수료식에서는 '중국인 유학생 아시아나 마케터' 전원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청두(成都) 지역의 특징을 활용한 중국 서부지역 마케팅 전략을 제안한 2조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아시아나항공은 이 팀에게 자사의 취항지 중 한 곳을 선택해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송석원 아시아나항공 여객마케팅 담당 상무는 "중국인 유학생 아시아나 마케터들의 수준 높은 제안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향후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현지인의 시각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 전략들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시아나 드림윙즈'와 '아시아나 플라잉 마케터'를 시행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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