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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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14:44:26
[프라임경제]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 www.pifzer.co.kr)은 지난 4월 7일 서울 뚝섬 유원지에서 올해의 첫 번째 ‘화이자 사랑의 나눔장터’를 시작했다.
‘화이자 사랑의 나눔장터’에는 인사부 직원 전원과 직원 가족 등 총 20여명이 참여해 나눔과 봉사를 함께 실천했다. 총 500여 점의 기증품을 판매하여 총 470,000여 원의 수익금을 거두어 전액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날 장터의 ‘최고의 기부왕’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수익금은 해외어린이 노동자의 교육과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화이자 사랑의 나눔장터’는 한국화이자제약의 직원들이 매달 자발적으로 참여해온 직원주도의 봉사 활동으로, 직원들이 기증한 물건을 아름다운가게가 주관하는 벼룩시장에서 판매한 후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행사다.
2004년 5월부터 대외협력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이 행사는, 사내에서 좋은 취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점차 타부서로 확대됐다.
올해에는 4월 7일 인사부를 시작으로, 8개월 동안 매월 한 부서씩 ‘화이자 사랑의 나눔장터’ 에 참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 10월 장터에 참가해 ‘이달의 최고기부왕’으로 선정됐던 한국화이자동물약품부에서 자발적으로 추가참가를 신청해 총 9개 부서가 장터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