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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

운영팀·생태계조성사업단·지원단 등 입주

정수지 기자 | jsj@newsprime.co.kr | 2014.11.24 18:36:45

양천구는 구청 별관 해누리타운(양천구 목동동로 81) 4층에 양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개소했다. ⓒ 양천구청

[프라임경제] 서울 양천구는 민선 6기 약속사업 중 하나인 사람중심, 일자리중심의 경제공동체양천 구현을 위해 '양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개소했다.

24일 양천구에 따르면 센터는 공무원으로 구성된 운영팀과 사회적경제생태계조성사업단, 마을생태계지원단 등이 함께 입주한다. 부서별로 협업체계로 운영되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저변 확대 역할을 전담한다.

이와 함께 △양천구 사회적경제 활성화 계획 수립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및 재정·경영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정책사업 개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조직의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힘쓸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청과 사회적경제 조직 간의 민관거버넌스 구축은 물론 민관·민민 네트워크 활성화, 지역자원조사, 사회적경제 생태계 지역 의제 발굴 등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한편 양천구는 '양천구 사회적경제 허브센터' 설치를 위해 '2014년 서울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간지원 사업' 대상에 응모, 사업비 8억원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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