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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창작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 12월 부산 순회

배우 박형준·정가희 팬 싸인회…불우이웃돕기도 함께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4.11.21 15:54:01
[프라임경제] 극단담씨(대표 김재목)는 내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가 부산 경성대 콘서트홀에서 배우 박형준, 정가희 등 팬 싸인회와 더불어 불우이웃돕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사랑과 우정이 담긴 '담배가게 아가씨' 뮤지컬의 극중 장면. ⓒ 극단담씨

대학로 창작뮤지컬의 히트작인 담배가게 아가씨는 지난 2012년 초연을 시작으로 지난 3년간 쉼 없이 정규공연 중인 작품이다. 관람객들의 호평을 얻어 지방자치단체 공연 20여회, 지방소극장 20여회 전국 투어하고 있다.
 
이 공연은 △아버지와 딸의 사랑 △남녀 간의 진실 된 사랑 △친구들과의 우정 등이 한데 어우러져, 유쾌함과 감동의 이상적인 조합을 보여준다. 
 
극단담씨 관계자는 "담배가게 아가씨는 연말연시 가족과 친구, 연인 모두가 볼 수 있는 창작뮤지컬"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김재목 극단담씨 대표 "질 좋은 콘텐츠를 더 많이 개발,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매해 새로운 작품을 2, 3편을 제작하고 있다"며 "해마다 2회 정도 기부공연을 펼친다"고 말했다.
 
이번 부산 공연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가온아트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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