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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현 금감원장 사의표명, 문책성 교체?

 

김병호 기자 | kbh@newsprime.co.kr | 2014.11.18 09:43:45

[프라임경제] 최수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임기 3년을 채우지 못하고 돌연 사임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수현 금융감독원 원장. = 김병호 기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18일 최수현 금감원장이 오는 2016년 3월까지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후임 금감원장에는 진웅섭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최수현 금감원장의 사퇴를 KB금융 사태 징계과정에서 야기된 번복논란 등 이와 관련한 문책성 인사일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최원장의 후임으로 꼽히는 진웅섭 사장은 행시 28회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과 대변인, 자본시장 국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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