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161390)는 충남대학교와 함께 연구개발(R&D) 인재 양성을 위한 '타이어 기술 공학과 전문대학원'을 설립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와 충남대학교는 10일 대전에 위치한 충남대학교에서 타이어 기술 공학과 전문대학원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충남대학교 정상철 총장, 한국타이어 연구개발부문장 이상주 전무. ⓒ 한국타이어
2015학년도부터 개설되는 타이어 기술 공학과 전문대학원은 2년(4학기)간의 체계적인 관련 이론 교육과 사내 R&D 전문가 특강을 통한 직무 역량 교육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타이어에 대한 핵심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특히 컴파운드 분석을 포함한 원천기술 및 타이어 기술 세미나, 차량동역학 등 타이어 전문지식과 현업에 특화된 교육들이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간 한국타이어는 국내외 전문학과가 부재했던 상황 속에서도 해외연수 및 사내 직무교육 등을 활발히 진행해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타이어 기술 분야에 대한 종합 커리큘럼을 통해 R&D분야 인재 양성에 한층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상주 한국타이어 연구개발부문장 전무는 "타이어 기술공학과 전문대학원 설립을 통해 체계적인 R&D 분야 인재 양성으로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 도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대전 대덕단지에 건립 중인 최첨단 하이테크 신축중앙연구소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을 통해 전사 R&D 역량을 극대화하고 기술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