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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테크노파크, 중소기업 육성 의지 빈약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4.11.10 11:19:32

[프라임경제] 조세철(새정치민주연합·동구 제2선거구) 윤리특별위원장은 10일 "테크노파크가 지역 강소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할 의지가 빈약하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지난 10월 초에 중소기업청 시범사업인 Pre-World Class에 광주·전남(컨소시엄)이 선정돼 글로벌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지역 유망기업 10개사를 골라야 하나 겨우 3개사 밖에 선정하지 못해 우리지역 강소기업을 육성할 의지가 낮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1·2그룹의 부산과 대전은 각각 10개사를 선정했고, 3그룹 광주는 3개사 전남은 5개사를 선정해 광주만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해 아쉽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우리지역의 유망 중소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테크노파크가 제 역할과 기능을 해야 하며, 지역 기업의 특성과 현황을 파악해 기업 성장을 위한 서비스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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