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원주기업도시가 사업지구 내 단독주택용 일부 땅이 시중에 나온다.
㈜원주기업도시는 총 119필지 중 1~4블록에 해당하는 49필지를 오는 20일부터 양일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1블록은 획지면적 252~323㎡ 15필지, 2블록은 획지면적 291~478㎡ 9필지, 3블록은 획지면적 304~469㎡ 13필지, 4블록은 획지면적 305~375㎡ 12필지다. 공급가격은 3.3㎡당 200만원대다.

원주기업도시 토지이용계획. ⓒ ㈜원주기업도시
한편, 원주기업도시는 원주시와 ㈜원주기업도시(SPC)가 공동으로 원주시 지정면 가곡리와 신평리 일대 총 5290만㎡를 개발한 지식기반형 기업도시다.
2016년 개통 예정인 서울 강남과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인천공항~청량리~서원주를 연결하는 중앙선 고속화철도 및 서울 강남~여주~서원주를 통과하는 수도권전철이 2017년 개통되면 수도권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원주기업도시 내 기업유치 현황을 보면 지식기반형 연구생산단지를 목표로 27개 기업이 부지계약을 마쳤으며, 12개 기업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누가의료기와 네오플램 2개사와 원주 첨단의료기기 테크노밸리가 입주해있다.
추첨은 오는 24일이며 계약은 27~28일 양일간 진행된다. 대금은 계약금 10% 납부 후 중도금과 잔금은 4회 분할납부며, 토지 사용가능 시점은 2016년 2월 이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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