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겨울 부츠는 두꺼운 외투에 실루엣이 가려지는 여성들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는데 가장 중요한 패션 아이템이다. 이런 까닭에 몇 해 전 구입한 겨울 부츠를 다시 꺼내 신기를 꺼리는 여성이 많다.
이처럼 겨울 부츠는 보온성, 착용감 등의 기능성은 물론 디자인에 있어 민감하다. 올 겨울에는 바이커 부츠가 단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와일드 하지만 클래식 정통성을 갖고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부츠가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브루노말리(BRUNOMAGLI) 바이커 부츠. ⓒ 금강제화
정통 바이커 부츠를 표현하는 넓은 굽을 기본으로 부츠 앞 부분에는 플랫폼, 뒷 부분에는 8cm 이상의 블록 힐을 사용한 모델도 출시했다. 소재에 있어서도 통기성과 흡습성이 좋은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장시간 부츠를 신어도 쾌적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랜드로바의 바이커 부츠는 겨울철 의상에 포인트가 될 화이트와 베이지 컬러 부츠로 구성됐다. 루즈하게 흘러내리는 가죽의 주름이 부드러운 여성미를 강조한다. 사선으로 들어간 더블 버클 벨트와 4~5cm 히든 웨지가 슬림하고 다리 길이를 길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랜드로바 퍼(Fur) 바이커 부츠. ⓒ 금강제화
랜드로바의 '퍼(Fur) 바이커 부츠'는 지난해보다 이른 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스타일에 보온성을 더한 바이커 부츠가 있다.
랜드로바 퍼 바이커 부츠는 빈티지 트렌드가 물씬 느껴지는 몰드 디자인과 부츠 속의 천연 양털이 믹스돼 스타일과 방한을 모두 만족시킨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