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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노희용 광주동구청장실 압수수색 '명절선물 의혹'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4.11.05 13:56:45
[프라임경제] 광주지방검찰이 노희용 광주 동구청장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이는 노 청장의 명절 선물 의혹 규명을 위한 증거 확보 차원으로 보인다.

광주지검 공안부(부장검사 양중진)는 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구청장실과 행정지원과 등에서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광주시 선관위로부터 지난해 추석 무렵 노 청장 측근이 선물을 돌린 혐의에 대해 수사의뢰를 받고 수사를 벌여왔다.

노 청장은 수사의뢰 대상이 아니었으나 이날 압수수색으로 검찰이 노 청장의 혐의를 포착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노 청장은 이번 사건과 별개로 선거법 위반 혐의를 들어 불구속 입건,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인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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