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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 '예방이 최우선'

광산구, 송정매일·5일시장에서 난방기구 안전사용요령 적극 홍보

정운석 기자 | hkilbokj@hanmail.net | 2014.11.04 17:18:02

광산구 화재예방 켐페인. ⓒ 광산구청

[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는 4일 주민들이 올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낼수 있도록 화재예방 켐페인을 벌었다.

이날 광산구는 '1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송정매일시장과 송정5일시장에서 주민들과 사회단체 회원, 503여단 1대대 군무원, 광주국토관리사무소 직원, 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난방기의 안전한 사용·관리법을 알렸다.

또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화재 예방요령이 적힌 전단지를 직접 나눠주고, 비상구 점검도 함께 실시하는 등 사고 후 대처법도 적극 홍보했다.

정대권 광산구 안전관리과장은 "날이 더 추워지면 난로, 전열기구 등 난방기 사용이 늘면서 화재 위험도 커지게 된다"며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을 놓지 않고, 주민들 스스로 화재예방에 노력해달라"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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