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이사장 김상용)은 지난 1일, 1박2일 일정으로 'THE가족 소통캠프'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은 지난 1일과 2일, '스마트폰 바로쓰기'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 이지웰가족복지재단
또한 스마트폰 중독이 뇌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를 통해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배운 '스마트한 두뇌만들기', 가족 구성원의 장단점을 찾아 그림으로 표현,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가족소통을 위한 임상미술치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졌다.
캠프에 참가한 부모들은 강연을 통해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중독되지 않게 하려면 정해진 시간에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우선이고 여행, 영화관람, 운동 등 효율적인 대안활동을 찾아 함께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임을 배웠다.
둘째 날에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글과 그림을 함께 이용해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인 '비주얼싱킹'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이 강의는 최근 스마트폰에 익숙해져 논리적으로 생각을 정리할 기회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참가자들에게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고(思考)의 팁을 제공했다.
손승아 이지웰페어 사회공헌실장은 "이번 캠프는 점차 증가하는 스마트폰의 문제점을 알리고, 현명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가족중심의 치료법을 배움으로써 행복한 가족관계를 확립하도록 프로그램"이라며 "내년에도 건강한 가족,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콘셉트의 가족캠프를 계속 개발해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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