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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삼겹살·한우 연중 최저가에 선보입니다"

개점 21주년 기념, 움츠러든 소비심리 살리기 위해 특가행사 펼쳐

이윤형 기자 | lyh@newsprime.co.kr | 2014.10.30 08:54:21
[프라임경제] 이마트가 개점 21주년을 맞아 삼겹살과 한우를 연중 최저가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다음 달 5일까지 국내산 삼겹살 100g을 990원, 31일부터 이틀간 한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월별 삼겹살가격은 올 초 1590원(100g)에서 지속 상승해 4월 이후로 2000원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올해 삼겹살 매출이 5%가량 감소했다.

이에 대응해 이마트는 개점 21주년을 맞아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 움츠러든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삼겹살을 연중 최저가인 990원(100g)에 선보인다. 또한 한우 전 품목을 기존가 대비 40% 싸게 판매하며 사골잡뼈, 곰거리는 50% 저렴하게 준비했다. 다만 삼성·KB국민·현대 카드 구매 시 해당한다.
 
장경철 이마트 축산담당 매니저는 "올해 움츠러든 소비심리를 되살리고자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삼겹살과 한우를 대폭 할인하는 초대형 행사를 기획했다"며 "올해 고기를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고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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