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동산 투자자들 시선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꽂혔다. 세계 1위 호텔그룹인 윈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손잡고 '라마다 앙코르 호텔'과 '힐스테이트 오피스텔'을 결합한 수익형 부동산을 선보인 것. 10월 말 분양예정인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나루역' 견본주택을 미리 다녀왔다.
수익형 부동산 대표상품인 오피스텔과 호텔을 결합한 신개념 복합단지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한복판에서 첫선을 보인다.
마곡지구 중심상업지역 B4-1블록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나루역'의 가장 큰 특징은 주거용 오피스텔과 분양형 호텔을 결합했다는 것이다.
◆호텔 결합한 오피스텔 '희소가치'
지하 6층~지상 14층, 2개동 규모인 이곳은 오피스텔 440실·호텔 228실 총 668실로 구성돼 있다. 각동 지상 3층부터 14층까지 오피스텔과 호텔이 들어서며, 지하 1·2층은 상업시설이 자리하는 구조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루나루역 조감도. ⓒ 현대엔지니어링
희소가치가 뛰어난 것도 여기에 있다. 라마다 앙코르 서울 마곡은 마곡지구 내 최초 글로벌 브랜드 호텔로, 분양이 가능한 신개념 투자상품이다.
인근 호텔의 경우 관광진흥법을 따르지만 라마다 앙코르 서울 마곡은 마곡나루역 일대에서 유일하게 공중위생관리법을 적용받는다. 분양은 물론 취사까지 가능한 점도 이 때문이다.
수익률 또한 안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시행사 어반어스에 따르면 강서구 내 특2급 호텔 가동률은 2009년 78.60%에서 △2010년 85.70% △2011년 92.20% △2012년 93.20%로 꾸준히 오르고 있다.
프리미엄 혜택은 이뿐만 아니다. 호텔 계약자의 경우 2년간 확정수익이 보장되며, 라마다 앙코르 서울 마곡 호텔 숙박권이 연 5회 무료로 제공된다. 오피스텔 계약자와 임차인은 연 3회 호텔 무료숙박과 조식 및 휘트니스를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다.
◆지구 내 유일한 트리플 역세권
교통·공원·문화·편의·업무시설을 걸어서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2017년 개통되는 공항철도 마곡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으며, 지하철 5호선 마곡역도 지근거리에 위치해 걸어서 갈 수 있다.

1층 가로 보행축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오픈계단이 돋보인다. 중앙썬큰과 연계된 지하1층에는 고급스러운 호텔로비가 위치해 있다. = 박지영 기자
여의도공원 두 배만한 보타닉공원 역시 도보 3분 거리다. 오는 2016년 말 완공예정인 보타닉공원 면적은 49만여㎡로, 아시아 최대 규모다. 보타닉공원은 향후 식물원·열린숲마당·호수공원·생태미화원 등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는 도시형 식물원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16만5000여명에 달하는 풍부한 배후수요도 내세울 만하다. 국내 최대 연구개발(R&D) 단지인 LG사이언스파크가 도보권에 자리 잡고 있다. LG사이언스파크 내에는 LG그룹 계열사 연구소 11곳을 비롯해 △코오롱 △롯데 △이랜드 △대우조선해양 △넥센타이어 △에쓰오일 연구소 등 57곳이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단지 북측에 위치한 넥센타이어와 롯데·대우조선해양 등은 걸어서 5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할 정도다. 여기에 다양한 편의시설도 도보권에 있어 원스톱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삼성동 코엑스와 같은 컨벤션센터와 전시장·업무·문화 시설이 조성되는 특별회계구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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