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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 모뉴엘, 금융권 담보·신용대출 6768억원 달해

 

김병호 기자 | kbh@newsprime.co.kr | 2014.10.25 10:24:10

[프라임경제] 가전업체 모뉴엘이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금융권에 적지 않은 여파가 예상된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24일 모뉴엘의 은행 여신은 총 6768억원, 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은 각각 3860억원, 290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금감원 자료를 보면 기업은행의 경우 모뉴엘에 대한 신용대출이 453억원, 담보대출은 1055억원에 이르며, 산업은행도 499억원의 신용대출과 754억원의 담보대출이 있다. 

이 밖에도 외환은행의 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은 각각 863억원, 235억원, 국민은행은 466억원, 294억원, 농협은행은 568억원, 185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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