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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 남녀 혼성 '야산 도박' 일당검거

 

박대성 기자 | kccskc@hanmail.net | 2014.10.22 13:40:18

[프라임경제] 전남 순천경찰서는 22일 야산에 텐트를 치고 고스톱 도박행위를 한 남녀 혼성도박 일당 45명을 도박개장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모씨(46·여) 등은 작년 말부터 올 1월까지 여수와 순천, 벌교 등지 산장이나 야산에 텐트를 설치하고 도박장을 개설한 뒤 판돈 2000만원을 걸고 도박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여수, 순천지역의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도박장 질서를 유지하는 병풍, 병장역할을 하게하고, 무전기를 이용해 망을 보는 등 철저하게 보안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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