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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고가, 44년만에 보행자 첫 개방

남대문 상인, 서울역 고가 '공중공원' 조성 반대 집회

최민지 기자 | cmj@newsprime.co.kr | 2014.10.12 15:35:04

[프라임경제] 서울역 고가가 1970년 준공 후 44년만에 보행자를 위해 처음 개방됐다. 서울시는 12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역 고가의 차량통행을 차단, 시민개방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역 고가를 보행자를 위한 '공중공원'으로 조성키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남대문시장 입구 지하철 회현역 5·6번 출입구 앞 횡단보도부터 만리동 램프 끝까지 약 1km 구간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날 남대문시장 상인들은 서울역 고가 '공중공원' 조성 반대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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