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황사’는 황사바람으로 인해 발생하는 황진이 사람의 호흡기로 깊숙히침투해 천식,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거나 눈에 들어가 결막염, 안구건조증 등의 안질환, 피부염 등을 유발한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황사철 주의사항과 보호 받을 수 있는 생활용품에 대해 알아보자.
△몸 관리
황사시즌에는 모래먼지 뿐아니라 여러가지 나쁜 균들이 공기를 타고 들어와 건강을 위협한다. 각종 질병의 70%는 사람 손을 통해 감염되며 감염된 바이러스는 손에서 3시간 이상 활동한다.
따라서 손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각종 질병을 70% 이상 예방할 수 있다. 평상시에도 그렇지만 특히 황사철에는 외출 후 얼굴과 손을 깨끗이 씻고 미지근한 물로 입안을 잘 헹궈내는 생활습관이 필수적이다. 황사의 미세먼지가 손과 입을 통해 감염되기 쉽기 때문이다.
애경 ‘블루칩 비누’(100g 1,000원선)는 한국화학시험연구원으로 부터 ‘항균’마크를 인증 받은 제품으로 황사시즌에 더욱 인기가 좋다.
또 ‘블루칩 항균 핸드워시’(230ml 3,300원선)는 손 전용 고급 액체비누로 항균성분을 함유해 세균으로부터 손을 보호해준다. 손외에도 자주 접촉하는 사물에 뿌리는 제품도 있다.
옥시 ‘데톨 항균 스프레이’(450ml 6,500원선)는 뿌리기만 하면 세균이 제거되는 간편한 제품이다.
황사철에 두피나 머리카락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민감성 두피의 경우 황사의 자극으로 인해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고 머릿결이 푸석거리고 탄력을 잃게 된다. 따라서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다.
머리는 아침보다 저녁에감는 것이 좋다. 낮 시간의 외부활동으로 인해 저녁이 되면 두피 및 모발에 많은 먼지가 쌓여 두피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꼭 아침에 머리를 감는 사람이라면 외출 후 간단하게라도 머리를 씻어주는 게 좋다. ‘케라시스 두피크리닉 후레쉬업’(샴푸/린스 각 600g 9,300원선)은 두피와 머릿결을 동시에 케어해 주고, 비듬방지는 물론 천연 페퍼민트와 멘솔 성분이 두피를 시원하게 클렌징해준다.
황사 시즌에 맞춰 최근 출시된 클렌징화장품 ‘포인트 딥클린 데톡시안 훼이셜 폼’(150g, 13,800원선)은 피톤치드 워터와 흡착 파우더가 함유된 황사전용 클렌징 제품이다.
거품입자가 미세하고 촘촘해 거품이 크림처럼 부드러워 피부 진정작용에 효과적이다. 이 밖에 ‘포인트 딥클린 스크럽 젤리 오일’(150g, 15,800원선)은 스크럽 기능과 피지 제거기능이 하나에 담긴 스크럽 오일 제품으로 오일이 흘러내리지 않아 사용이 간편하다.
또한 외출 중에는 구강청정제로 수시로 헹궈주면 입과 코로 들어온 미세한 황사를 씻어낼 수 있고, 입안의 잡균도 제거할 수 있다.
△의류 관리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는! 의류에도 예외가 아니다. 황사철에 의류 세탁시에는 항균기능이 있는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피부를 보호해 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애경 ‘아이린 아이리스 향’(2kg 4,500원선)은 항균기능 제품으로 은나노 성분을 함유해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민감한 피부를 보호해주며, 물과 공기 중의 균으로부터 옷 뿐만 아니라 피부를 보호해 준다.
세탁후 마지막 헹굴 때 사용하면 좋다. 아이린은 황사기간 동안 황사예보 스티커를 부착한 제품을 내놓고, 이 제품을 구입하면 아이린 2.1ℓ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집안 관리
황사철 미세먼지로부터 가장 신경을 써야 할 곳이 주방이다. 가족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주방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주방에 기생할 수 있는 세균은 대장균, 포도상구균, 이질균 등이다.
특히 수세미는 세균증식의 온상이며 식기에 세균을 옮기는 주범이다. 애경 ‘순샘 뽀드득’(1.3kg 3,800원선)은 한국화학시험연구원으로부터 항균마크를 인증받은 프리미엄 주방세제로 세정력과 헹굼력이 우수할 뿐 아니라 식기, 수세미, 도마 등에 있는 세균을 없애준다.
황사철에는 공기 중에 ! 오염물질이 많아 가습기를 충분히 < /SPAN>가동하여 집안 공기를 가라앉게 하면 황사 피해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가습기는 겨울 뿐아니라 황사가 날아드는 봄, 초여름까지 안전 필수품이다. 가습기 청소를 꼼꼼히 해주는 것도 잊지 말자.
다만, 가습기에는 항상 물이 담겨 있어 세균과 곰팡이 번식이 쉽다는 점이 단점이다. 따라서 매일 물을 갈아주어야 하며, 물통은 베이킹 소다나 연성세제를 이용해 청소해 준다.
매번 청소하기가 어려우면 시중에 나와있는 가습기 전용 살균제를 사용하면 된다. ‘홈크리닉 가습기메이트’(1000ml 3,200원)는 곰팡이균 같은 세균 번식은 물론 물때까지 방지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