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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여수산단 화인케미칼 사들여 계열 편입

 

박대성 기자 | kccskc@hanmail.net | 2014.09.30 16:52:32

[프라임경제] 한화케미칼이 운영난을 겪은 여수산단 내 KPX화인케미칼을 사들여 '한화화인케미칼'로 사명을 변경하고 화학계열사에 편입시켰다.

KPX화인케미칼은 30일 전남 여수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사명 및 이사 선임의 건 등을 의결하고 내달 1일부터 '한화화인케미컬'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화그룹은 여수국가산단에 한화케미칼과 여천NCC에 이어 화인케미칼까지 거느리게 됐다.

앞서 한화케미칼은 KPX화인케미칼 주식 50.7%(192만주)를 42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 회사는 폴리우레탄의 원료인 TDI를 생산하는 회사로 한화케미칼에서 염소를 공급받아 생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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