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주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런 가운데 관광주간 캠페인 등의 영향을 받아 실제 국내 여행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에 따르면 관광주간 캠페인을 앞두고 시작한 프로모션 기간(9월15일~21일) 관련 국내여행 상품 판매가 전년·전주 대비 각각 468%, 5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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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마켓이 '관광주간 캠페인'을 진행한다. ⓒ G마켓 |
이에 따라 G마켓은 국내 주요 여행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이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관광 활성화에 동참한다.
먼저 오는 28일까지 '그 가을 추억 속으로' 프로모션을 통해 전국 유명 여행지 여행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상품별로 선착순 4명까지 해당된다. '강원도 2박3일 양떼목장+설악산+레일바이크'(12만4500원), '제주도 2박3일 올레 15코스+섭지코지'(15만500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아울러 내달 31일까지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하는 '가을 여행'’ 여행상품을 할인해 선착순으로 내놓는다. 1박2일형 상품으로는 '전남 지리산+화엄사+죽녹원+기차마을'(11만1200원), '경북 울진 금강 소나무 숲길'(13만8400원) 등이 있다.
2박3일로 떠나기 좋은 여행 상품인 '인천 백령도·대청도'(20만8000원), '경북 울릉도 알뜰 투어'(29만6000원)도 선보인다. 각 상품들은 선착순 판매 이후 20%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 여행지에서 사진 촬영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셀카봉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내달 월7일까지 관광주간 캠페인을 SNS로 공유하는 고객 중 추첨된 50명에게 제공한다.
김세훈 G마켓 로컬비즈팀 팀장은 "관광주간 캠페인은 여름철에 집중된 휴가 분산을 위해 봄·가을 시기 관광을 장려하는 제도"라며 "올 10월 관광주간에는 선선한 가을 날씨뿐 아니라 연휴가 있어 가까운 곳으로 국내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