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목포지역 국립대학의 수시 평균 경쟁률이 5대1을 넘어섰다.
목포해양대학교(총장 최민선)는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2015학년도 수시원서 접수를 실시한 결과 총 415명 모집에 2122명이 지원해 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해사대학의 경우 △항해학부 6.0:1 △국제해사수송과학부 6.5:1 △항해정보시스템학부 5.3:1 △기관시스템공학부 6.4:1 △오션파워해양안전학부 4.5:1 △해양메카트로닉스학부 4.9:1로 나타나 △평균 5.7:1의 경쟁률이었다.
해양공과대학는 △해양컴퓨터공학과 4.0:1 △조선해양공학과 4.4:1 △환경·생명공학과 3.5:1 △해양플랜트건설공학과 4.1:1로 나타나 △평균 4.0:1이었다.
전형구분별로 항해학부(여)의 학생성적우수자(A) 전형 에서 2명 선발에 28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14.0: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목포해양대는 지난 3년간(2012년 ~ 2014년) 전국 4년제 국·공립 대학 취업률 1위를 차지해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취업률 선도대학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18일 원서 접수를 마감한 목포대학교(총장 최일)도 총 1294명 모집에 6664명이 지원해 평균 5.15대 1의 경쟁률을 마크했다.
목포대가 2015학년도 수시에 모집하는 전형은 총 10개 전형으로 주요 전형 지원현황은 일반A전형 268명 모집에 1521명(5.68:1), 일반B전형 764명 모집에 3849명(5.04:1), 학생부 종합전형(종전 입학사정관전형)인 지역인재전형 118명 모집에 621명(5.26:1)이 지원했다.
전형별 최고 경쟁률은 일반A전형 사회복지학과가 13:1, 일반B전형 간호학과가 8.75:1, 지역인재전형 간호학과가 11.33:1이었다.
목포대는 내달 16일 수시 모집 1단계 합격자(합격 예정자)를 발표하고, 모집학과에 따라 10월22일부터 24일까지 학생부 종합전형(지역인재·기초 및 차상위·장애인) 면접고사 실시 후 12월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경쟁률 현황은 목포대학교 입시홈페이지(http://ipsi.mokpo.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