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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올해의 브랜드 대상' 선정

박원순 서울시장·배우 김보성·영화 '명량'·설빙 수상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4.09.18 14:25:14

[프라임경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는 오는 30일  '2014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이번 시상식은 한 해의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고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혁신적인 브랜드와 제품을 시상하는 자리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는 오는 30일 '제 12회 올해의 브랜드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3년 진행됐던 브랜드 시상식 장면. ⓒ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는 오는 30일 '제 12회 올해의 브랜드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3년 진행됐던 브랜드 시상식 장면. ⓒ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시상식은 수상사 CEO와 기업관계자, 내외빈, 소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올해를 빛낸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감사와 상생의 축제로 마련될 예정이며 시상은 본상, 마스터피스, 특별상으로 총 70여 개 브랜드가 수상한다.

먼저 본상은 올 한해를 이끌어온 산업부문별 최고의 브랜드 및 제품에게 시상한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찾기 위해 83명의 소비자연구원이 출범해 2014 올해의 브랜드 대상 후보군을 선정했다.

또한 지난 8월11일에서 17일까지 온·오프라인 등 총 104만573건의 소비자투표 결과를 참조했다.

이와 함께 마스터피스 브랜드 대상(Masterpiece of the Year)은 소비자의 신뢰로 다져진 대한민국 최고브랜드의 명예를 상징하며 10년 이상 본상을 수상한 브랜드에게 수여한다.

특별상의 경우 소비자연구원이 지난 7월17일부터 한 달여간 대한민국 산업 및 사회 전반에 걸쳐 가장 영향력 있었던 인물과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킨 히트 제품을 조사해 최종 발표했다.

이에 △박원순 서울시장 △김보성(배우) △명량(영화) △설빙 △영단기가 특별상에 선정됐다.

한편 2014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지난 2003년부터 제정 이래 소비자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장해온 브랜드 어워드로,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좋은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브랜드에 대한 가치를 높여 합리적인 소비활동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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