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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배후단지 율촌산단 2개 기업 투자유치

 

박대성 기자 | kccskc@hanmail.net | 2014.09.18 13:56:28

[프라임경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희봉)이 18일 율촌산단과 광양항 배후단지에 투자를 희망하는 2개 기업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광양만권경제청에 따르면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동원중공업과 수인물산으로 각각 142억원을 투자해 율촌산단과 광양항 배후단지에 제조 및 물류거점을 구축해 연간 12만TEU의 물동량을 창출하게 된다.

동원중공업은 발전기 및 모터의 핵심부품을 제조하는 전문기업으로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기업에 전속 납품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수인물산은 물류업체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원료인 우드펠릿을 광양항에 수입하는 회사며, 향후 사업을 확장해 광양항 물동량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희봉 청장은 "광양만권에 투자한 기업의 애로사항이나 어려움을 적시에 해결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대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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