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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라이프, 휴대용 IPTV 본격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4.02 08:42:40

[프라임경제]뉴미디어라이프(대표 정우균, http://www.newmedialife.com)는 지난 1월 CES에서 세계 최초 휴대용 IPTV라는 컨셉으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면서 새로운 한국형 멀티미디어 기기로 주목받아 온 <타비(TAVI) 030>의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타비 030은 인터넷에 연결 콘텐츠를 다운받거나 스트리밍해서, 집에서는 IPTV 셋톱박스처럼 사용해서 TV에 연결해서 보고, 밖에서는 기존 멀티미디어 기기처럼 자체 액정으로 이용할 수 있다. 얼핏 보기엔 기존 멀티미디어 기기와 비슷하지만, 이런 기능들을 데스크 탑이나 노트북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해 보면 말 그대로 ‘휴대용 IPTV’이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다. 

컴퓨터 없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기 위해서는 툴이 필수. 그래서 뉴미디어라이프는 같은 날 자체의 온디맨드 주문형 컨텐츠 서비스(ondemand.tavi.com)를 오픈했다. 당장은 오픈 채널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하지만, 4월 10일부터는 본격적으로 뉴스/교육/방송/영화/음악/종교 등에 걸쳐 약 250여 채널, 3,000여 개의 콘텐츠를 VOD(주문형비디오), MOD(주문형오디오) 등의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후 지속적인 컨텐츠 제휴와 확보를 통해 올 상반기 중에는 약 300여 채널에 10,000개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델 상품 개발이 지난 1월에 완료되었음에도 출시가 늦어진 것도 콘텐츠 확보 및 서비스 연동 때문이었다.

한편 뉴미디어라이프는 전문 유통 회사인 ㈜유겐트를 총판으로 지정하고 서울은 물론 부산/대구/광주/대전/전주등 지방, 그리고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30G 하드디스크형 539,000원, 60G하드디스크형 589,000원

문의: 유겐트 02- 3271-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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