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북한 국가미술전람회 입선작품이 인터넷 경매에 선보인다.
우리나라는 미술대전, 목우회 미술 대전, 미술대상전, 구상전, 그리고 각 언론사의 미술대전, 각 지역의 미술대전 등 수 많은 미술 전람회가 있다. 하지만 북한은 국가가 주관하는 국가미술전람회만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 미술전람회에는 금상, 은상, 입선만 있을 뿐, 우리식으로 대상, 우수, 특선 식으로 나누어져 있지 않다. 특히 우리나라 미술 전람회는 그 수도 매우 많고, 특선은 많은 작품에 주어지지만, 북한은 그 수가 매우 제한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번에 경매되는 입선 원작들은 우리 미술대전의 특선작 이상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범훈 포털아트(www.porart.com) 대표는 “ 국가미술전람회 입선 작품들은 통상 국보로 전시 보존하지만, 포털아트는 북한과 공동으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포털아트를 지원하기 위하여 북측이 특별히 큰 결심을 하여 공급된 한정 작품들이다.” 며 “ 이번 국가미술전람회 작품은 북한 미술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그 경매 경쟁이 치열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포털아트는 세계적인 명성의 북한대가 작품, 평양미술대 교수 작품 등 북한을 대표하는 모든 화가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대표급 70대 원로화가인 최예태(케나다 미대에서 미술전공. 특선 연4회) 이병석(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서울대), 당시 양대 미술대인 홍대 출신 1세대 양계탁, 정의부, 신종섭, 최광선(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 김일량(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등의 작품은 물론, 국내 인기 중견화가 50여명의 작품을 일 50점~100점을 판매하는 인터넷 경매 사이트(www.porart.com)이다.
김대표는 “ 이번에 공급되는 원작들은 통일부 반입승인 신청시 ‘국가미술전람회 입선작’ 임을 밝히고 반입승인을 받은 작품들로 북한 남포항에서‘중국 등 다른 나라를 경유하지 않는 배에 선적되어’ 인천항으로 온 배를 통해 공급 받은 작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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