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뉴코아 강남점은 안팝니다. 그리고 인수후 매출하락 소문이 도는 홈에버는 점포별로 문을 닫고 리뉴얼을 진행중이어서 리뉴얼후에 평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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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랜드가 원칙경영을 고수하는데 따른 불협화음으로 이랜드에 대한 평가가 잘못되고 있다고 본다”며 “항간의 소문에 대해 방치했던 것은 올바른 원칙경영을 적용하고 있어 언젠가 알아줄 것이라는 생각에 그저 일에만 몰두 한것"이 의구심을 더부풀린 것으로 본다"고 풀이했다.
그녀는 먼저 노조원들까지 나서 매각 반대를 주장하고 있는 뉴코아 강남점매각에 대해서는“ 타 유통업체에서 강남점 매수에 관심을 가진 것이 소문으로 나돈 것 같다‘며 강남점은 매각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그녀는 홈에버 매출 부진에 대해서도 “그동안 5개 정도 매장의 리뉴얼 과정에서 문을 닫고 공사를 진행한 결과 이들 점포에서 약 1달간 매출이 없어 매출이 떨어진 것으로 비교되고 있는데 올 말까지 모든 점포 리뉴얼 완료되므로 그때 매출을 평가해 달라”고 말했다. 현재 리뉴얼 점포는 리뉴얼 전 대비 40~70% 성장하고 있다는것이 박부회장의 설명이다.
또 까르푸 인수가 무리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이랜드는 10년 전부터 M&A를 통한 그룹의 발전.성장을 계획해 90년 초부터 유통사업에 대한 구상 안을 잡아 94년 2001아울렛을 시작하는등 결코 즉흥적인 결정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 홈에버 자금력 우려에 대한 소문에 대해서는“ 자금의 문제는 전혀 없다”며 “ 작년 12월 세일앤리스백( 매장 건물을 매각 후 다시 임대)를 해서 6000억을 조달해 부채 8000억원중 4000억원을 갚고 운영자금으로 2000억원을 보유한 상태며 또 작년 그룹 전체가 약 2천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자금에는 문제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녀는 "지금 이랜드를 중국과 미국시장으로 확대해 세계화 하는 것이 최대의 관건“이라며 중국에서는 이랜드 브랜드를 폴로이상의 최고급 고급브랜드 정책으로 만들어 가고 있고 후아유브랜드는 올 가을부터 미국에 진출하고 다른 브랜드들도 진출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후야유 브랜드는 캐쥬얼을 좋아하는 미국 사람들의 취향에 맞아 대중 브랜드가 될것으로 확신해 각 지역별로 다른 컨셉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이미 초반보다 매출이 2배 성장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4~5개 브랜드를 내보낸다는 것이 그녀의 복안이다. 중국에는 현재 11개 브랜드가 나가 있으며, 디자인이나 퀄리티등은 한국과 크게 다른 것이 특징이고 내년에는 이곳에 단독으로 패션 아웃렛시장 진출 계획도 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녀는 M&A나 경영 전반에 대해 박성수 회장과 상의 하지만 패션부문에 관한 판단은 대부분 본인이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박회장은 일년중 절반을 외국에서 지낸다고 한다.
또 이랜드는 철저한 기독교기업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일반 직원들 위주로 채용하고 월급수준도 높은 편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는 내용들을
수정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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