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개인비리 혐의로 실형을 받고 복역 중이던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서울구치소에서 1년 2개월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9일 출소했다.
그는 구치소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30여명의 지인들과 짧게 악수한 뒤 인근에 대기하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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