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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폭설피해 복구 지원금 50억원 기탁

임직원 중심 자원봉사단도 구성

이철원 기자 | chol386@prime.co.kr | 2005.12.23 15:31:00

[프라임경제] 삼성그룹은 사상 최대의 폭설로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를 입은 호남 지역에 대한 복구 지원 성금으로 50억원을 23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삼성은 또 임직원 자원봉사단을 중심으로 피해가 심한 재해지역의 복구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삼성은 “피해지역 주민들이 폭설에다 추위로 인한 고통과 어려움에서 하루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복구 지원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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