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030200·회장 황창규)와 SK브로드밴드(033630·사장 안승윤)는 초고화질(UHD) 셋톱박스 1호 가입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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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에 거주하는 김기웅씨(가운데)의 UHD 셋톱박스 가입 축하를 위해 전범석 KT 상무(우측)rk 프리미엄 사운드바와 유료 콘텐츠 이용권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 KT |
KT의 셋톱형 UHD서비스 '올레 기가 UHD tv' 1호 가입자는 김포에 거주하는 김기웅씨(60세)로 전범석 KT미디어사업담당(상무)이 1호 가입자에게 프리미엄 사운드바와 유료 콘텐츠 이용권을 전달했다.
'올레 기가 UHD tv'는 △UHD 전용 채널을 통해 24시간 UHD 콘텐츠 무료 제공 △다큐·패션·여행 등 UHD VOD 서비스 △최신 영화와 인기 다큐멘터리 등을 추가 확보해 연내 500여편의 UHD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NHK에서 제작한 UHD 다큐멘터리 대작 '에스토니아' '별이 빛나는 밤' 등 독점 VOD 서비스를 비롯해 한국영화 '범죄와의 전쟁' '좋은 친구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의 서비스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500편의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서비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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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HD 셋톱박스 1호 가입자 강수원(오른쪽)씨가 B tv를 시청하고 있다. ⓒ SK브로드밴드 |
SK브로드밴드의 UHD 셋톱박스 상용화 1호 가입자가 전남 순천에서 탄생했다. UHD 셋톱박스 1호 가입자 강수원씨(68세)는 지난 5월 UHD 셋톱프리에 가입한 SK브로드밴드 고객이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4월 말 UHD 셋톱프리 상용화를 시작, 1일부터 UHD 셋톱박스 상용화에 나섰다. SK브로드밴드는 1호 가입을 기념해 강씨에게 △1년 기본료 무료권 △B포인트 10만점 △삼성 사운드바(HW-F551)를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