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최초로 기능성 발효유 시대를 연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 당 함량을 낮춘 '저당 발효유'로 재탄생한다.
한국야쿠르트는 '건강한 습관'이라는 기업가치 실현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야쿠르트 저당 △세븐 허니 △내추럴디저트 세븐 등 당 함량을 줄인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대표 브랜드인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까지 저당제품을 출시하면서 한국야쿠르트는 본격적으로 저당 캠페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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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야쿠르트 저당캠페인 발효유 5종. ⓒ 한국야쿠르트 | ||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저지방'은 기존 제품인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과 함께 동일한 가격(150ml, 1300원)에 판매될 예정이며, 야쿠르트아줌마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가 2000년 첫 선을 보인 '윌'은 누적 판매량 30억 개에 달하는 국내 최고 프로바이오틱스 발효유 브랜드다. '윌'은 기능성 발효유 대표 브랜드답게 자체 획득한 특허만 4개며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의 기술력에 힘입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2004년에는 위 건강에 집중된 콘셉트를 장까지 확장했으며, 2012년 특허 받은 유산균(HY2177, HY2743)을 10배를 강화하고 위에 좋은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첨가해 소비자들에게 위 건강 솔루션을 제시해왔다.
이번에 당을 줄인 제품까지 선보임에 따라 '윌'은 위 건강, 저지방, 저당이라는 세 가지 건강 가치를 한 병에 담게 됐다.
정길연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고객의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고민에는 끝이 없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발효유 제품을 개발하고, 발효유 전 제품에 저당 캠페인을 지속적 확대 적용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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