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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

 

이윤형 기자 | lyh@newsprime.co.kr | 2014.08.29 17:56:35
   ⓒ 와이즈베리  
ⓒ 와이즈베리
[프라임경제] "인간관계의 두려움을 없애고 행복한 자신을 만나는 길은 불완전한 자신을 인정하고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내는 것."
 
알프레드 아들러만큼 현대 심리학에 지대한 공헌을 했음에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거장은 없을 것이다. 그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카를 구스타프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이라 불리며, 긍정적 사고를 강조하는 '개인 심리학'이라는 심리학 분야를 완성했다. 
 
아들러 개인 심리학이 가장 중요한 목적은 인생의 모든 무제에 직면하는 개인의 용기를 증진시키는 것이다. 용기란 타인의 평가를 신경 쓰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이는 불완전한 자신을 인정하는 용기로 이어진다.
 
그의 이론은 '카네기 인간관계론'의 데일 카네기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스티븐 코비 등에도 영향을 미쳐 아들러는 '자기계발의 아버지'라 불린다. 
 
이 책은 딱딱한 심리학 입문서와는 달리 쉬운 용어와 간단한 풀이로 아들러의 이론을 초역해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사고방식과 행동을 제시한다. 아들러의 지혜는 삶의 전환점에 놓인 우리에게 인생에지지 않을 용기를 주는 한 줄기 등불이 될 것이다.
 
아들러는 인생에지지 않을 용기를 가지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하나, '지금 자신에게 집중하라' 우리는 눈앞의 문제를 피해 도망칠 수는 없다. 지금의 문제를 지난날의 환경 탓으로 돌리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반드시 자기 자신과 마주해야 한다.
 
둘, '열등감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아들러는 인간이기에 누구나 열등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하지만 과도한 열등감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극복해야 한다. 아들러는 열등감과 열등 콤플렉스 개념을 명확하게 구별했다. 열등감이란 자신이 열등하다고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열등 콤플렉스란 열등감을 핑계로 주어진 일에서 도망치는 것을 말한다.
 
셋, '상대를 인정하고 먼저 베풀어라' 많은 사람들이 대인 관계에 고민이 있다고 털어높는다. 주로 '나한테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 혹은 '내 의견을 받아주지 않아' 등과 같은 이유로 상대방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건전한 인간은 설령 자신의 기대와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도 동료로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넷, '낙관적으로 사고하라' 아들러 심리학의 목적은 개인의 용기를 증진시키는 것이다. 용기는 타인의 평가를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을 더 잘 보이기 위해 애쓰지 않는 것을 말한다. 용기가 있는 사람은 모두 낙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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