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민국이 늙고 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지 오래인 대한민국은 이제 약 700만의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로 또 한 차례 노후대란을 겪을 예정이다. 때문에 여느 때보다 노후준비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이때에 이 책은 단비와 같은 노후준비 정보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100여 명 이상의 입주민이 거주할 수 있는 전국의 실버타운 30곳을 직접 방문해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됐다. 각 실버타운의 홍보성 내용은 철저히 배제한 가장 객관적인 실버타운 정보서다.
| |
 |
|
| ⓒ 골드북스 |
비용, 지리적 위치, 식사 및 생활 서비스, 의료 및 건강 서비스 등 다양한 기준을 통해 각 실버타운에 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알기 어려운 실버타운 안에서의 생활까지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다.
호화 호텔을 연상시키는 고가의 도심형 고급 실버타운부터 저렴하면서도 자연 속에서 편안하고 안락한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전원형 실버타운까지, 다양한 실버타운을 소개해 기존의 '실버타운은 소수의 경제적 상위계층만이 갈 수 있는 고급 노인 시설'이라는 편견을 깬다.
또한 책에서 전하고 있는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 모습들은 실버타운에 가는 것을 '현대판 고려장'으로 생각해 꺼려하는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돌릴 수 있을 것이다. 가격은 3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