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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서울시예술인협동조합 '크라트' 제품 판매

독창적·예술적 상품, 대중에게 소개·유통 경로 구축

최민지 기자 | cmj@newsprime.co.kr | 2014.08.29 08:20:17

[프라임경제]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서울시 예술인협동조합 '크라트(craft+art)'와 함께 한국 미술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독창적이고 예술성 높은 상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유통할 수 있는 경로를 구축한 것.

   위메프는 예술가를 후원하기 위해 서울시예술인협동조합 작품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 위메프  
위메프는 예술가를 후원하기 위해 서울시예술인협동조합 작품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 위메프
위메프 관계자는 "소셜커머스를 통해 작품 판매에 이르기까지의 완결된 방향을 제시했다"며 "공공기관이 마련한 공간에서 제작된 작품을 소비자가 온라인을 통해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돼 미술작품의 활발한 생산과 소비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크라트는 서울문화재단이 공예중심의 창작공방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당지하쇼핑센터 40개실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신당 창작아케이드' 입주 작가들이 만든 예술인 협동조합이다.

도자기·가죽공예·금속 공예부터 3D프린터를 활용한 현대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예작가들이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위메프의 1400만명 소비자를 대상으로 작가가 직접 제작한 작품을 선보여 작가에게는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대량생산된 제품이 아닌 나만의 독특한 디자인 작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열정에 도움이 돼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이 가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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