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오일뱅크(대표 서영태)가 2011년까지 총 2조5000억 원을 투자해 고도화 시설을 증설하기로 했다.
| 사진 왼쪽부터 현대오일뱅크 최대주주인 아랍에미레이트 IPIC의 칼리파 로마이시 이사, 서영태 사장, 김영수 노조위원장 | ||
현대오일뱅크는 현재 39만 배럴의 정제능력 중 6만1000배럴의 고도화 설비를 갖추고 있어 약 15.6%의 고도화 비율을 보이고 있다.
현대오일뱅크가 2011년까지 고도화 시설을 증설할 경우 7만 배럴의 중질유 분해시설을 추가로 갖춰 총 13만5000배럴의 고도화 설비를 갖추게 돼 고도화 비율은 33.3%까지 높아지게 된다.
현대오일뱅크가 계획대로 고도화 설비를 증설하게 되면 국제석유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연간 4000억 원 이상의 추가 영업이익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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