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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톱 컨버터블 '이오스', 서울모터쇼에서 데뷔

폭스바겐, 골프GTI한정판, 뉴 투아렉 V10 5.0TDI 등 총 15종 출품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3.29 12:28:54

폭스바겐 대군단이 서울모터쇼에 진군한다.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오는 4월 5일 경기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막하는 ‘2007 서울모터쇼’에서 폭스바겐의 쿠페-카브리올레 모델 ‘이오스(EOS)’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등 총 15개 모델을 출품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오스는 혁신적인 5피스 구조의 하드 톱을 여닫으며, 매력적인 4인승 카브리올레(컨버터블)와 날렵한 쿠페 사이를 넘나든다. 특히 동급 최초로 유리 전동 선루프를 탑재한 전자유압방식 하드톱을 장착했다. 따라서, 대부분의 컨버터블과 달리 톱을 닫고도 선루프 이용이 가능하다.

폭스바겐 코리아 방실 부장은 “이오스는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과 더불어 4기통 직분사 터보 FSI 엔진(TFSI)이 뿜어내는 200마력의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출시되자마자 유럽 전역의 카브리올레 시장을 제패했다”고 소개하면서 “국내에서도 고객들의 관심이 이미 높아 이번 모터쇼에서도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폭스바겐 '이오스(EOS)'

폭스바겐코리아는 또 폭스바겐의 인기 모델 골프 GTI의 특별 한정판 모델인 ‘골프 GTI Fahrenheit’와 ‘뉴 투아렉 V10 5.0 TDI 인디비쥬얼’ 등도 이번 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골프 GTI Fahrenheit는 전세계적으로 1200대, 국내에선 50대만 한정 판매되는 2도어 스페셜 에디션 모델로 . 한정판 모델답게 차 뒷면에 Fahrenheit 엠블럼이 부착됐고, 스티어링 휠에 고유 넘버가 새겨져 있다. 독특한 ‘마그마 오렌지(Magma Orange)’ 컬러로 채색된 내.외장과 스포티하고 화려한 18인치 찰스톤(Charleston) 휠, 그리고 블랙 컬러의 리어 스포일러 등이 특별하고 다이내믹한 느낌을 연출한다.

   
폭스바겐 '골프GTI Fahrenheit'

뉴 투아렉 V10 5.0 TDI 인디비쥬얼은 최근 파리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인기를 모은 최고급 럭셔리 스포츠 유틸리티 차(SUV)다. 크롬으로 감싼 라디에이터 그릴과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램프 등 총 2300여 부분이 새롭게 설계 및 디자인돼 기존의 투아렉과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폭스바겐이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특허를 획득한 ABS플러스가 처음 설비돼 자갈이나 모래밭, 모래가 깔려있는 아스팔트 등 제동거리와 조향능력 등이 현저히 떨어지는 노면 상태에서도 제동 거리를 20%까지 줄일 수 있다.

   
폭스바겐 '투아렉 V10 5.0 TDI 인디비쥬얼'

폭스바겐 코리아는 이 밖에도 지난해 디젤 모델 가운데 판매 1위를 차지한 ‘페이톤 V6 3.0 TDI’,  ‘파사트 2.0 TDI 스포츠’, ‘파사트 2.0 TDI’, ‘파사트 바리안트 2.0 TDI 스포츠’, ‘제타 2.0 TDI’ 등 강력한 파워와 친환경적인 컨셉트를 가진 폭스바겐의 디젤 직분사 TDI 라인업을 비롯 최고급 럭셔리 세단 ‘페이톤’,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세단 ‘파사트’와 실용적인 왜건형 모델인 ‘파사트 바리안트’, 소형세단 ‘제타’, 초강력 소형차 ‘골프 GTI’, 패션 아이콘 ‘뉴 비틀’과 ‘뉴 비틀 카브리올레’ 등 폭스바겐의 다양한 모델을 출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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