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 29일부터 은행권 담보대출상품 최초로 “금리스왑”과 “아파트담보대출”을결합한
복합상품인 “KB스왑연계 아파트담보대출” 을 판매한다.
“KB스왑연계 아파트담보대출”은 아파트(주상복합아파트 포함)를
구입하거나 담보제공 하여 3년 이내 일시상환 또는 30년 이내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의 대출을 받는 고객이 별도의 이자율 스왑계약을 체결하면,
금리상승기의 이자비용 증가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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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은 은행권 최초 금리스왑과 아파트담보대출을 결합한 복합상품을 판매한다. | ||
예를 들면 대출기간 20년, 스왑기간 3년으로 약정하여 스왑금리로 대출금리를 운용하고, 3년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다시 스왑기간을 1 ~
5년 사이로 재약정하는 방법으로 대출만기까지 스왑금리를 운용할 수 있다.
이 대출에 적용되는 스왑금리는 시장스왑금리에
은행의 중계비용 등 소정의 수수료를 가산하여 결정된다. 시장스왑금리는 금융기관간 원화 이자율 스왑시장에서 형성되는 스왑금리로스왑중개기관이
로이터나 불름버그 등에 고시하는 스왑금리의 평균값이 적용되며 시장스왑금리 및 적용 스왑금리는 KB국민은행 영업점 단말기 및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할 수있다.
KB국민은행은 “금리상승기에 대출금리를 고정금리로 전환하고자 하는 고객 또는 시장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는 고객을 위해 대출금리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면서 “이자율스왑연계 대출상품이 출시됨으로써 파생상품과 연계된 복합상품
시장에 더욱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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